영화 ‘리벤지’ 무차별 성폭력 희생자가 여전사로…아드레날린 장착한 선혈 낭자
영화 ‘리벤지’ 무차별 성폭력 희생자가 여전사로…아드레날린 장착한 선혈 낭자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8.26 0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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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영화 ‘리벤지’가 화제선상에 올랐다.

영화 ‘리벤지’는 잔혹하고 통쾌한 여성 액션을 볼 수 있는 복수극이다. 

영화 ‘리벤지’의 미덕은 장르영화 안에서의 성별 역학관계를 뒤집는 것을 핑계 삼아 폭력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더 끔찍한 방식으로 피와 뼈를 다룰지를 고민함과 동시에 자멸하는 남성 권력의 속성을 그대로 간직한 세 남자의 캐릭터 디자인 또한 숙고한 흔적이 보인다. 

무차별 성폭력의 희생자가 될 뻔했던 주인공이 여전사로 거듭나며 가해자 남성들을 처단해나가는 과정 내내 아드레날린을 장착한 선혈이 낭자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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