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근육질 몸매의 마동석, 학교에 나타났다! 대체불가 배우의 존재감
‘동네사람들’ 근육질 몸매의 마동석, 학교에 나타났다! 대체불가 배우의 존재감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8.25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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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두꺼운 팔뚝, 단단한 근육질 몸매의 비주얼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속이 꽉 찬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마동석이 이번엔 학교에 나타난다.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로 ‘아주 평범한 선생님’ 캐릭터에 도전하는 배우 마동석은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신선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충무로 섭외 1순위에 빛나는 대체불가 배우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형사, 팔씨름 선수, 유도 관장, 여기에 집을 지키는 성주신까지 배우 마동석은 매 영화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아왔다.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마동석은 평온한 시골 마을 여자고등학교에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을 연기한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사고를 친 뒤 기간제 교사로 부임한 ‘기철’(마동석)은 짧은 스포츠머리와 험상궂은 인상의 평범한(?) 선생님이다. 

주로 적수 없는 강한 캐릭터를 맡으며 남자 배우들과 숨 막히는 액션 합을 선보였던 마동석은 이제껏 감춰왔던 자상함과 부드러운 면모를 최대치로 끌어내 본인만의 마동석표 선생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여자고등학교’라는 의외의 공간에서 펼쳐질 마동석과 여고생의 독특한 조합은 배우 마동석의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 연기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한다.
 
낯선 외지에서 홀로 여고생 실종사건에 의문을 갖던 ‘기철’(마동석)은 사라진 친구를 찾아 헤매는 여고생 ‘유진’(김새론)과 함께 단서를 파헤치며 진실에 다가갈수록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 

‘동네사람들’은 사라진 소녀의 실종사건을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과 이를 밝혀내려는 ‘기철’의 숨 막히는 심리전을 통해 때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릴감을 선사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마동석표 액션 장면에서는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액션감을 전한다. 촬영장에서 마동석은 동일한 동작을 무수히 반복하는 등 역동적인 액션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단 한 컷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완벽한 연기를 펼쳐 액션 장인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동네사람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배우 마동석은 연기뿐만 아니라 기획 단계에 직접 참여해 4년 간 임진순 감독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시나리오를 완성시키기도 했다. 임진순 감독은 “마동석 배우가 옆에서 계속 도와준 게 큰 힘이 되어서 영화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라며 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오랜 친분이 있었기에 시나리오 과정에서 캐릭터 구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실제 마동석 배우가 가진 특유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옮겨내어 ‘동네사람들’만의 인상적인 캐릭터가 탄생했음을 예고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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