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남혜정이지연 분 살인사건으로 극중 이야기가 전개됐다.
‘웰컴2라이프’ 남혜정이지연 분 살인사건으로 극중 이야기가 전개됐다.
  • 허우진 기자
  • 승인 2019.08.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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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업코리아=허우진 기자] 19,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이재상(정지훈 분)은 정의로운 검사 와 현실(원)세계에서의 영악한 변호사, 두 가지의 면모를 동시에 선보이며, 선악(善惡)에서 고뇌하는 내면적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10년 전 '보육원 집단 살인사건'과 닮은 '남혜정(이지연 분) 살인사건'으로 극중 이야기가 전개됐다.

평행세계 특수본 검사 이재상(정지훈)은 피해자 남혜정이 살았던 '약지들의 집'을 찾았고, 보육원 원장 박연지(이상민)와 원생 반지를 만나 사건을 파헤쳤다.

자신이 알던 남편이 아닌 듯 딸 보나(이수아 분)와 자신을 남처럼 대하는 재상의 발언에 속상함이 폭발하기도 했다.

동택(곽시양 분)을 통해 재상이 차 사고 이후로 뇌를 다쳤다는 얘기를 듣고 뒤늦게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마음에 표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11, 12회에서는 결국 검사직을 내려놓겠다는 이재상 과 이를 반대하는 라시온(임지연 분)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상은 남혜정 양 사건에 대한 특수본 수사 회의 도중 채근하는 오석준(박원상 분) 부장 검사에게 “이래나 저래나… 상관없습니다. 전 관둘 거니까요” 차분하면서도 냉혈하고 서늘한 눈빛과 미소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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