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사람이좋다’ 근처에 있는 무용 연습실을 찾아갔다.
‘휴먼다큐사람이좋다’ 근처에 있는 무용 연습실을 찾아갔다.
  • 허우진 기자
  • 승인 2019.08.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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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업코리아=허우진 기자]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손병호가 딸을 향해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는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손병호는 아내 최지연, 딸 지오와 함께 근처에 있는 무용 연습실을 찾아갔다.

손병호의 아내 최지연은 이화여대 무영과 출신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25년 전 무대에서 처음 만나 8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안동 출신의 손병호는 고교 시절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학업을 포기했었다고 한다.

가난한 집안에 당장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극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돈이 아닌 꿈을 손에 쥐게 됐다.

연기 공부를 위해 뒤늦게 대학에 들어갔는데, 군대 제대 직후 어머니까지 간암으로 돌아가시면서 생활고가 더욱 극심해졌다.

그런 그가 배우의 꿈을 계속 꿀 수 있었던 데는 누이와 동생 등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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