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자신을 격려하고 챙긴 고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모던 패밀리’ 자신을 격려하고 챙긴 고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 허우진 기자
  • 승인 2019.08.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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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던 패밀리 제공

[업코리아=허우진 기자] 23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27회에서는 남해 여행 2일차를 맞이한 '영원 자매' 김영옥과 박원숙의 '버킷리스트 여행기'가 이어진다.

두 사람은 남해에서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다랭이 마을 방문하기’와 ‘남해 석양 보기’를 실천했다.

이번에는 ‘수산물 시장 가기’와 ‘박원숙 옛집 방문’ 등을 실행하고, 남해 여행의 대미로 푸른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오른다.

4년 전 세상을 떠난 김자옥에 대해서는, ‘모던 패밀리’ 모든 식구들이 “마지막까지 아름다우셨던 분”이라며 한 목소리를 낸다.

박원숙은 “임현식과 예능을 같이 할 때, 자옥이가 방송 끝나자마자 ‘현식이 오빠, 웃겨 죽겠다’면서 응원 전화를 했다. 그때 어느 정도 아픈 줄은 알았지만 한두 달 뒤에 그렇게 갈 줄은 몰랐다”며 마지막까지 자신을 격려하고 챙긴 고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스튜디오에서 박원숙의 이야기를 모니터하던 김정난은 "(김자옥) 선생님과 마지막 작품을 같이 했는데 그때만 해도 얼굴이 좋으셨고 아프신 티를 안 내셨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너무 고우셨다"고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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