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나보다 그랬구나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열여덟의 순간’ 나보다 그랬구나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2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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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열여덟의 순간 10회 방송 캡처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20일 방송된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가 유수빈(김향기)을 향한 직진 매력을 발산하며 쌍방향 로맨스가 시작됐다.

마휘영(신승호 분)의 이간질로 유수빈이 자신을 믿지 못했다는 것을 안 최준우는 “너 이걸 믿었어? 나보다? 그랬구나”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휘영은 유수빈에게 “다 널 위해서 그런 거야. 내가 다 설명할게”라고 해명했고, 최준우에게는 “수빈이가 왜 흔들렸을 것 같아? 널 못 믿으니까. 수빈이 네가 좋아할 만한 애 아니야”라고 단언했다.

최준우는 “수빈이한테 미안하지 않아? 네가 상처 줬잖아”라고 말했다.

준우 또한 휘영에게 “수빈이한테 미안하지 않냐, 좋아하는 애한테 상처를 줬다”라는 말로 휘영으로 하여금 괴로운 감정에 휩싸이게 했다.

이튿날 반 대항 장기 자랑에서 반 대표였던 고동(백재우)을 대신해 갑작스럽게 무대에 서게 된 준우. 모두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된 무대에서 준우는 수빈을 향한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부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 오로지 준우의 시선 속에는 수빈만 존재했고,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를 향해 온전히 흐르기 시작했다.

조상훈(김도완 분)은 다시 학교로 돌아와 함께 수학여행을 떠났다.

내심 불편해하는 마휘영에게 “실망했지, 나 컴백해서. 두려울 텐데”라며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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