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보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임시 보호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혼자산다’ 보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임시 보호하게 됐다고 말했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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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반려견 양희와 함께한 뜻깊은 하루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성훈은 “한 달이 넘어갔을 때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입양희망자가 나타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아무 것도 못하겠어서 양희를 보러 집에 갔다”고 말했다.

성훈은 자신이 양희를 데려오던 날이 양희가 안락사 당하기로 결정됐던 날이라고 밝히기도. 성훈은 "저런 아이들이 정말 많다. 좋은 입양자가 나타나면 보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임시 보호."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훈은 "한 달 넘어갔을 때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입양 의사가 있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그 이후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겠더라. 바로 집으로 가 카톡을 아주 길게 보냈다."고 정들었던 순간을 전했다.

양희를 동물 병원에 데려가 그동안 궁금했던 양희의 상태를 파악하고 트라우마에 대한 원인을 깨달아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없애려는 면모를 보였다.

진료를 잘 견뎌준 양희에게 특급 만찬인 소고기를 건네자 맛있게 먹는 강아지 옆에서 성훈은 함께 무한 먹방을 선사, 집사와 반려견의 쏙 빼닮은 매력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함께 지낸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집 구석구석에는 양희 제품들로 가득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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