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왕 나스나길’ 가사를 쓰던 방영백은 선생님에게 들켰다.
‘힙합왕 나스나길’ 가사를 쓰던 방영백은 선생님에게 들켰다.
  • 안성현 기자
  • 승인 2019.08.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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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힙합왕 나스나길

[업코리아=안성현 기자] 16일 오후 11시10분부터 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이하 ‘힙합왕’) 2회에 가수 바비킴이 특급 카메오로 첫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주유소 사장은 알바 면접 보러 온 영백에게 “유니폼을 입어보라고 하더니 잘 어울린다”며 흔쾌히 합격을 시키더니 “라면을 잘 끓이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자연스런 생활연기를 선보였다.

수업 시간 랩 가사를 쓰던 방영백은 선생님에게 들켰다.

그녀는 “네가 노랠 그렇게 잘 하면 나가서 해봐. 왜, 못하겠어? 나가서 한번 해 봐”라고 방영백을 도발했고, 망설이던 그는 랩을 시작했다.

시큰둥하던 반 친구들은 방영백이 랩을 시작하자 금세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방영백의 출중한 랩 실력은 학교 내 화제가 됐고, YC의 김태황(신원호 분)에게도 전해졌다.

쉬는 시간 김태황은 방영백을 찾아왔고, “믹스테잎 음악에 가사를 써라”고 일종의 제안을 했다.

영백은 “라면을 두 번째로 잘 끓인다”며 “첫 번째로 잘하는 것은 랩이다”라고 말하자 주유소사장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 향후 영백의 힙합에 대한 열정에 도움을 줄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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