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9년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 시행
은평구, 2019년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 시행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8.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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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선물한다’은평구 거주 18개월 영유아에 책 선물
▲ 포스터
[업코리아] 은평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18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영유아 및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9년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형 북스타트 사업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자 육아지원프로그램이며, 서울시의 지원과 북스타트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책 꾸러미는 은평구 선정 그램책 2권, 가이드북, 기념품, 은평구 북스타트 안내 리플릿, 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평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8월 31일부터 영유아의 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 후 선택한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한 도서관에서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책 놀이·부모교육 등 연계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은평구 내 도서관 중 서울형 북스타트에 참여하며,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는 곳은 은평구립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구립응암정보도서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내를건너서숲으로 도서관, 상림마을 작은도서관, 대조꿈나무어린이도서관, 은평작은도서관, 불광천작은도서관으로 총 10곳이다.

책꾸러미 수령이 시작되는 31일에는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은평도서문화축제 ‘여름피서, 책을펴書’의 북스타트 홍보 부스에서도 수령이 가능하며, 북스타트 안내 및 체험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이날 개최되는 축제는 자유롭게 독서를 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책 장터,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올여름 피서를 좋은 책과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은평구 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어린 나이부터 책을 자연스럽게 가까이 하고, 영유아와 양육자 사이의 친교를 돕는 소통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이번 북스타트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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