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전향적 모습 보였으나 별 반응 없었다... 역풍 맞을 수도 있다는 것도 고려
지소미아 종료, 전향적 모습 보였으나 별 반응 없었다... 역풍 맞을 수도 있다는 것도 고려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8.23 00:3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토 : 영상캡쳐
포토 : 영상캡쳐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정부가 협정을 갱신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우세한 것에 비하면 다소 예상을 벗어난 결정이라고 하겠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지소미아 종료가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지소미아를 예상과 달리 종료한 연유에 대해서는 지난 광복절에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대화를 촉구하는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그 후 일본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소미아를 연장한 후 일본과 정보교류를 계속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일본으로부터 역풍을 맞게 될 우려도 한 몫 했다.

한편, 정부의 이 같은 조치 후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청취자들이 보낸 문자를 보면 이번 지소미아 종료 정부의 결정에 걱정을 하는 의견도 있으나, "속이 시원하다" 등 잘했다고 하는 의견이 더 많아 눈길을 끌었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요나 2019-08-23 01:42:32
최재성 기자 양반. 파기가 아니라 종료임. 팩트체크. 프레임 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