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정영주의 생김새까지 상세하게 기억했다.
‘황금정원’ 정영주의 생김새까지 상세하게 기억했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2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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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사비나(오지은 분)와 최준기(이태성 분)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난숙(정영주 분)이 정체를 들킬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S 후원회 자원봉사자였던 이칸희는 한지혜의 부친은 물론 모친의 이름과 정영주의 생김새까지 상세하게 기억했다.

더욱이 이칸희는 정영주와 고교동창이라고 밝히며 지인을 수소문해 찾아주겠다고 나섰다.

때마침 MS 후원회를 재개하기 위해 이칸희를 찾은 차화연(진남희)과 오지은(사비나)은 한지혜의 사연을 접한 후 도움을 주기로 했다.

과정에서 오지은은 충격을 애써 숨기며 도움을 주겠다고 해 향후 어떤 계략을 꾸밀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지혜가 진실에 다가설수록 오지은-정영주 모녀의 숨통이 본격 조이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19-20부에서 축가가 끝나고 진회장(차화연)이 준비한 순서가 시작되고 난숙은 김순화 목사를 보고 당황을 한다.얼른 고개를 돌리고 몰래 도망치려는데,수미가 어디를 가냐고 묻는다.당황한 난숙은“몸이 좀 안 좋아서요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세요!”라며 다급하게 말을 이어간 후 결혼식장을 빠져나갔다.

김순화가 은동주에게 "은정수 씨 부인이자 은동주 씨 어머니인 사람을 안다. 이름은 신난숙"이라고 말하며 부친의 재혼자 신난숙을 기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은동주는 감격했다.

사비나는 은동주가 부모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불안감을 느꼈다.

이상우가 한지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상우는 한지혜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자신도 모르게 광대가 자동 승천하는 등 사랑에 푹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터트렸다.

더욱이 이상우는 "앞으로 내 반경 1미터 접근 금지다. 귀여우니까"라며 속마음을 드러냈고, 이에 얼굴이 붉어져 당황한 한지혜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한지혜-이상우의 달달한 로맨스가 황금길을 열게 될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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