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LPBA 3차전 출전 포기
차유람, LPBA 3차전 출전 포기
  • 이재성 기자
  • 승인 2019.08.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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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유람 SNS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차유람(32)이 2019~2020시즌 프로당구 3차대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와일드카드 출전을 포기했다.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로당구 3차대회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미디어데이에서 김영진 프로당구협회(PBA) 사무총장은 “차유람이 와일드카드 출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차유람은 4년 만에 큐를 잡고 3쿠션 종목에 도전했다.

그러나 공백의 벽을 쉽게 넘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프로당구 2차 대회 ‘신한금융투자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LPBA) 64강 1조 서바이벌 경기에서 30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탈락한 것.

이에 이번 불참은 좀 더 준비된 이후 도전하겠다는 차유람의 의지로 보여진다.

김 총장은 “차유람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기 원했다. 준비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지기 위해 3차전은 불참하겠다는 뜻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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