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한 살 연상이었던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TV는 사랑을 싣고’ 한 살 연상이었던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20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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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김승현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전 부인과 헤어진 이유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김승현은 이날 한 살 연상이었던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97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선배들에게 불려 갔는데 거기에 (아내가) 있었다.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창가쪽으로 시선이 갔다. 제가 첫눈에 반했다”고 회상했다.

김승현은 "수빈이가 태어날 때 양가 부모님이 첫 대면 했다. 당시 스케줄이 있어서 내가 가지 못했다. 외가 쪽에서는 '어떻게 아빠란 사람이 아이 낳는데 와보지도 않냐'며 화를 냈고, 그 후로 오해가 풀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죄책감이 드는게 수빈이가 태어날 때 스케줄 때문에 옆에 없었다"며 "수빈 엄마 부모님이 많이 서운해하셨다. 저희 부모님도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냐'고 말하며 서로 틀어졌다.

점점 사이가 멀어졌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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