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말고사 대비·여름방학 선행학습에서 학력 갈린다”
[인터뷰] “기말고사 대비·여름방학 선행학습에서 학력 갈린다”
  • 윤순호 기자
  • 승인 2016.05.26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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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전문 알고리스트-바모스학원
 

중·고등학생에게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자신의 학력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내신 성적 관리 뿐만 아니라 차후 대학 진학까지 생각하면 소홀히 할 수 없는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방학 시즌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에서 중요한 때다.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기말고사 대비와 함께 여름방학 선행학습을 위해 학습전략을 세우느라 여념 없는 이유다.

 

방학은 짧지만 심도 깊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취약한 과목을 위주로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과목 중에서는 대입은 물론, 내신에서도 변별력이 높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입시 업계의 중론이다.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면서도 변별력이 높은 과목, 즉 수학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공략해 이후 내신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늘고 있다. 이 때,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면서도, 꾸준한 실력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준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수학전문 알고리스트-바모스학원의 김영기 원장은 “중간고사가 끝난 초여름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말고사 대비와 여름방학 선행학습 준비를 해야 하는 때”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 동안 취약했던 수학 등의 과목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말고사 대비 및 여름방학 선행학습을 위한 교육기관을 찾고 있다면 가장 먼저 커리큘럼과 수업 진행 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학년이 아니라, 학생 수준에 맞게 소수로 반을 구분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학원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또, 효율적인 수학 공부를 위해서 여러 가지 다른 풀이법을 제시하는지, 일방적인 이론전달 방식이 아니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유지시키는지, 오답 체크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입시 결과나 성적도 점수나 학교 등의 목표를 정하고, 얼마나 달성하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강사나 수업 수준의 퀄리티는 물론, 원생 관리 여부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 목표에 따라 특목고 대비과정 및 내신 수업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기 원장은 “수학은 심화학문으로 각 커리큘럼대로 개념을 쌓아가는 단계별 학습 과정을 진행해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수준과 성향에 맞는 수업 방식, 즉 개별화 된 일정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여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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