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집으로 가는 길’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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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실화를 모티브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두 영화 ‘집으로 가는 길'과 '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과 정신건강의학과 송형석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3년 개봉한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에서 마약 운반법으로 붙잡힌 한국인 주부가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한 실화를 다룬 영화다.

고수는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전도연은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방은진 감독은 '301, 302'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태백산맥' 등을 통해 배우로 익히 알려졌다.

'오로라 공주' 이후 '용의자X', '집으로 가는 길', '메소드'를 연출, 감독으로 데뷔한지 15년차가 됐다.

방은진 감독은 "감독 출사표를 낸 건 1999년이다. 상업영화 감독으로는 2005년 '오로라 공주'로 데뷔했다.

연극 배우로 출발해 영화 배우가 됐다.

카메라를 넘어가면 연기가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단순한 호기심에서 (연출을) 시작했다.

배우보다 어렵기는 한데 체질인가 보다.

카메라에서는 예쁘게 보여야 하지 않나.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는 떨지 않아도 되고 핫팩도 붙이고 끼워 입을 수 있어 스태프 체질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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