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오후세시의연인’ 꿈꾸며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평일오후세시의연인’ 꿈꾸며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15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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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손지은과 윤정우는 둘만의 숲 체험에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함께 나이 들어 가고 싶다는 소망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불륜의 관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미래를 꿈꾸며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럴수록 진창국과 노민영은 더욱더 미쳐갔다.

결국 손지은과 윤정우는 직접 불륜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손지은은 진창국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고, 윤정우는 노민영에게 “처음으로 가슴이 떨렸다”고 말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이들은 모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됐다.

방송 말미 노민영의 협박과 진창국의 애원에 손지은과 이별을 결심한 윤정우는 편지로 그의 마음을 전했다.

손지은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다시 윤정우를 찾아가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노민영이 그 자리에 등장하며 손지은의 뺨을 때렸다.

손지은이 불륜녀라는 걸 알고 모르는 사람들도 그에게 손가락질을 했다.

어른들의 출구 없는 사랑을 다루는 '오세연'은 남녀가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과 그 설렘, 희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이와 함께 금기된 사랑으로 인한 혹독한 대가도 함께 담아내며 불륜을 미화 없이 현실적으로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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