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취업에 유리한 미국투자이민, 50만불 마지막 기회, “국제이주공사, 24일 설명회 개최”
유학생 취업에 유리한 미국투자이민, 50만불 마지막 기회, “국제이주공사, 24일 설명회 개최”
  • 이민한 기자
  • 승인 2019.08.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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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이민한 기자]유학생들은 미국영주권이 없으면 미국 내 취업이 불리하다. 보통 유학생들은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로 인턴을 하고, H1-B 비자를 통해 미국에서 경력을 쌓아 체류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로 유학생들의 취업 및 체류가 어려워졌다. 연방의회 공화당이 OPT 프로그램 폐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85,000건으로 발급 제한되는 H1-B 비자에 무작위 추첨제가 도입됐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유학생들은 미국영주권 취득 방안으로 미국투자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영주권을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EB-5)은 신청자의 나이, 경력 등과 상관없이 진행 가능하다. 현재 50만불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11월 21일 이후부터 90만불로 인상을 앞두고 있어 미국 유학생과 학부모의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국제이주공사 관계자는 “최근 자녀의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의 미국투자이민 문의가 2배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국제이주공사는 미국투자이민비용 인상 개정안에 발맞춰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소개 후 개별 고객 상담도 진행한다.

국제이주공사에서 소개하는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은 ▲코타베라 ▲센트럴파크타워(CPT) ▲트레저아일랜드이다.

트레저아일랜드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해군기지를 재개발해 복합단지로 탈바꿈하는 공공 개발청 관리 프로젝트다.

현재 토지 조정 등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단계 구축을 위한 투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총 144대 모집 중이며 나머지 20세대를 모집하고 마감한다. I-924 사전 승인도 취득하여 투자자의 투자금 원천만 심사해 이민국 승인도 빠르게 진행된다.

또한 투자자 1순위 담보로 투자의 안전성을 최고로 강조하며 정부와 법인체를 상대하는 B2G, B2B 매출 구조로 안정적인 투자금 상환이 가능하다.

엑스텔사의 센트럴파크타워(CPT)는 뉴욕 맨해튼 플라자 구역 중심가에 131층의 세계 최고층 고급 주거용 빌딩을 건설하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CPT의 장점은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다.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필요한 고용창출이 완료돼 영구 영주권을 안전하게 취득할 수 있다. CPT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중국 상하이 시립 정부는 이미 3억 불을 투자했으며, 미국 고급 백화점 브랜드 노드스트롬도 4억 불 이상을 투자해 센트럴파크타워에 입점한다. 모회사가 지급보증을 했고, 마지막 30세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코타베라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근교에 종합계획 지역 단지를 개발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코타베라 프로젝트의 장점은 투자금 상환 기간 5년에 옵션 기간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투자이민의 경우, 조건부 이민 비자로 미국 입국 후 21개월 후 조건 해지 I-829를 신청하게 된다. 조건 해지가 완료됐을 때 투자금을 상환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코타베라는 조건 해지 중에 투자금 상환 기간 5년이 완료돼 투자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

코타베라의 개발업체인 홈페드 사의 모회사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코타베라는 개발사 지분이 85%, 미국투자이민(EB5) 자금 비율은 15%에 해당한다. 총자본금에 비해 EB-5 자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아 안전하다. 또한 투자자에게 금융 대출 없는 1순위 투자 담보권을 제공한다.

국제이주공사 관계자는 "한인 유학생의 경우 갑자기 입사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어 미국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졸업생은 미국에서 취업하기 힘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영주권 취득 방법 중 하나인 미국투자이민(EB-5)은 주 신청자의 경력, 나이, 고용주 스폰과 상관없이 진행이 가능하다"며 "미국투자이민 비용이 인상되면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이 크다. 미국투자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 서둘러 상담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제이주공사는 1만 7,100여 명의 해외 이민을 진행한 바 있는 31년 경력의 이민 전문기업으로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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