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탈모케어는 효과 없다?
탈모치료, 탈모케어는 효과 없다?
  • 윤지연 취재기자
  • 승인 2019.08.14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분당두피·탈모관리센터 세큐어스테이션 제공
사진 - 분당두피·탈모관리센터 세큐어스테이션 제공

분당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직장인 김 모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세면대 위를 검게 채우는 머리카락이 유독 많아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하고 살펴봐도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대에 대머리인 어르신들이 안 계신데 왜 자신에게만 이런 탈모가 생겼는지 답답할 뿐이다.

남성탈모를 유발하는 많은 요인 중 유전적 소인은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탈모증이 되는 유전자를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물려 받았을 때는 거의 100%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아버지가 모발의 유전자 가운데 탈모 유전자를 한 개 지니고 있을 때는 탈모가 될 확률이 50%, 어머니까지 지니고 있을 경우엔 75% 정도의 확률로 나타난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소가 있더라도 안드로겐이 모낭 세포의 대사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이 없다면 탈모증은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모증을 유발하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 최근에 부각되는 것이 스트레스, 식생활, 환경오염, 공해 등 후천적ᆞ환경적인 요인이다. 스트레스는 남성탈모증의 대표적인 후천적ᆞ환경적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자율신경이나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아드레날린이 분비, 혈관을 수축시키며 두피가 긴장돼 모근에 영양공급이 불량해져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전된다는 것은 탈모증을 야기하는 체질 및 형태이지 탈모증 그 자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탈모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항상 두피와 모발의 컨디션에 주의하고 적극적으로 모낭세포를 활성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한다면 탈모증을 예방할 수가 있다. 

그럼 아주 단순한 질문부터 던져 보도록 하자. ‘탈모는 치료가 될까?’ 많은 탈모인들이 생각하듯이 예전처럼 풍성한 모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더이상 빠지는 것을 지키거나 부족한 부분을 다른 부분에서 떼서 커버(모발이식)하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탈모치료 및 관리는 플래닝(Planning) 즉, 모발을 어느 정도, 언제까지 유지할 지에 대한 계획이라고 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심한 정도에 따라 어느 정도까지 해야할 지를 결정하고 계획해야 하는 것이다.

생활, 음식 등에서 최대한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따라 자신의 생활습관, 식사습관 등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육체에 적당한 휴식을 부여해야 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먹는 약이 탈모치료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만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도 약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상존하며 약을 먹는다고 누구나 다 똑같은 효과를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다른 케어도 병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자신의 두피에 맞는 전문 케어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늦추고, 예방하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개인에 따라 다른 탈모원인을 분석해 그에 맞는 두피 영양 공급, 모발의 기능 강화, 탈모개선 등 토탈 탈모관리와 다양한 두피 케어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는 분당두피·탈모관리센터 세큐어스테이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분당두피·탈모관리센터 세큐어스테이션의 세분화된 탈모&두피 관리 프로그램 중 '공정탈모케어 프로그램'은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첨단 기기를 사용한 맞춤형 탈모 케어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어 주변 수원, 용인, 성남 등지의 탈모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분당 세큐어스테이션의 박건호 원장은 "탈모증은 식생활과 습관, 스트레스, 탈모&두피 케어까지 모두 함께 노력을 기울어야만 개선이 된다. 때문에 탈모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개선 노력이 필요한데 세큐어스테이션에서는 업계 대비 1/5 수준의 낮은 거품 없는 비용으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성장인자, MTS 등의 탈모 개선과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탈모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발의 힐링은 심신의 힐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토로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탈모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으며 진정성 있는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의 탈모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마음까지 감싸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