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세상을 뒤바꾸는 동력을 키우고 있다.
‘조선생존기’ 세상을 뒤바꾸는 동력을 키우고 있다.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14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서지석과 송원석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 극본 박민우 /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각각 국가대표 양궁선수에서 택배기사로 전직해 500년 전 조선에 떨어진 한정록과 천출 신분이지만 특유의 비범함을 감출 수 없는 조선의 실존 인물 임꺽정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백정의 아들로 양반에게 무시당하는 삶이 일상이었던 임꺽정(송원석)의 자아를 한정록(서지석)이 새롭게 일깨워준 후, 끈끈한 ‘의형제’로 거듭나며 세상을 뒤바꾸는 동력을 키우고 있다.

방송에서 박수량은 부정축재를 일삼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상소문을 수십 장 받으며, 윤원형의 계략임을 직감한 채 변명 없이 감옥에 갇혔다.

박수량과의 은밀한 만남 후 내시부에 깜짝 방문한 명종은 한정록을 은밀히 불러 “극비리에 박수량 대감의 본가에 다녀오시오”라는 어명을 내렸다.

형편없는 한자 실력으로 상소문 해석에 애를 먹은 한정록은 ‘중국어 능력자’ 이혜진에게 도움을 처했다.

막힘 없는 이혜진의 실력에 한정록은 박수량의 고향에 같이 가자고 부탁했지만, 이혜진은 “가익(이재윤)씨가 싫어할 텐데”라고 말하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도적처소로 돌아온 위양호는 왜 자신이 좀도둑이라 붙었냐며 송원석의 친구 천왕동이를 추궁하고, 천왕둥이는 옮기다가 장물아비가 잡혀 부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 답하자 위양호가 몽둥이를 들고 때렸다.

위양호의 아내는 왜그러냐며하자 위양호는 일을 다시 하려면 애들부터 잡아야 한다했고, 위양호의 아내는 도적 두목도 민심을 잃으면 연산주가 되는 거라말하자 위양호는 상관 말고 닭이나 삶으라 했다.

위양호는 개풍군수 김순을 만나자 김순은 위양호에게 도적질을 맡겼다. 

해당 신에서는 주인공 서지석과 경수진, 송원석을 비롯해 내시부-내의원의 모든 인물이 총 출동, 역대급 대규모 촬영이 이뤄졌다.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서지석과 송원석은 여러 겹의 궁 복식을 갖춰 입은 상태에서 ‘화살 쏘기’에 온 신경을 집중해 빠른 시간 내에 OK를 얻어냈다.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피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들은 웃는 얼굴로 환상의 팀워크를 드러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마무리됐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