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아내의 맛’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8.08 0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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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송가인의 엄마 송순단은 “어릴 적 자식들이 무녀인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하면, 망자의 넋을 달래는 엄마의 직업은 죽은 이의 영혼을 치료하는 신성한 직업이라고 달랬다”면서 잘 자라준 자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6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 58회에서 함진부부는 아직 앙금이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금 금전적인 문제로 대립을 겪게 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채 또 한 번 격렬한 부부싸움을 벌인다.

점점 깊어만 가는 갈등의 골, 진화는 끝내 집을 나가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은 듯 연락 두절 상태가 되어 함소원을 애타게 만든다.

녹화에서 진화는 부부싸움 끝에 집을 나갔고 마음의 문을 닫은 듯 연락 두절 상태가 돼 함소원을 애타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송가인-송순단 모녀는 카리스마도 똑 닮았더라. 또한 자랑스러움도 꼭 닮았네요. 멋지다!”, “엄마랑 결혼 이야기로 투닥투닥 하는 송송 모녀 때문에 웃었어요. 무명시절 힘들었던걸 이제 웃으면서 말하니 다행이다”, “송가인 엄마 직업 무속인이지만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 멋있네 된 사람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을 통해 달달한 신혼의 맛부터 녹록치 않은 육아의 맛까지 모두 겪어냈던 함소원-진화 부부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은 것 같다”며 “다양한 갈등 상황을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해결해 나가며 굳건한 관계로 성장해 나갈 함진부부의 모습을 공감하고 다독이며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중학교 2학년 때 판소리를 시작해 중앙대학교에서 국악, 그중에서 판소리를 전공했다.

판소리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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