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나눔네트워크, 불교의 땅 미얀마에 NGO로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 불교의 땅 미얀마에 NGO로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8.07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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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미얀마에 쓰지않는물건모아 보낸 인연이 이어져 새로운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감동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10년 전 나르기스 태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미얀마에 '쓰지않는물건모으기운동'을 펼쳐서 20피트 컨테이너 10대 분량을 전달했던 배영주 목사가 10년 후 나르기스 태풍 영향으로 부모와 가족을 잃은 청소년 고아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한주간  7월 22일~29일  미얀마를 다시 찾았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총단장 박미애외 13명은 미얀마 양곤, 등대학교, 삼광고아원, 홀랑따야 공단주변에 있는 미얀마 최대 난민촌을 방문하여 봉사와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왔다.

봉사단 일행은 봉사후 미얀마 국립예술대 탐방 및 교류를 하였으며, 인레호수와 수상가옥, 미얀마의 자랑인 쉐라곤 파고다공원,재래시장,보족시장등 미얀마의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나의  삶과 나의 꿈과 앞으로의 인생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갈까를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봉사단은 2일차 아침부터 분주히 등대학교로 이동하여 둘러 본 학교는 유치원 아이들과 초등 저학년 위주의 학교로 아직도 우리의 80년대 교육인 주입식으로 교육을 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봉사단원들은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놀이 한국 전통놀이로 서로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도시락을 주문해서 아이들에게 점심을 대접해주고 오후엔 벼룩시장을 열었다. 

배영주 대표에게 미얀마 봉사 이야기를 들었다. 배 대표는 "봉사 3일째는 삼광 고아원으로 향했다. 미얀마는 8 개부족이 있는데 그중 제일큰 부족이 버마족 이라고 한다. 미얀마 뜻은 '빨리빨리 부강하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곳은 금광과 천연보석이 아주 많은나라이다. 자원을 정부에서 관리할려고 하고 주민들은 이것아니면 먹고 살길이 없어서 서로간 계속전쟁이라고 한다. 이쪽은 까친부족인데 전쟁때문에 붙들려가고 죽임을 당할수있어서 본인의 아이들이 큰도시 양곤으로 떠나 보내고 싶어한다 이곳 삼광 고아원에 보호받고 있는 청소년들은 그나마 다행 이라고한다. 너무나 환경이 열악하고 배불리 먹지 못하니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날은 일년에 몇번 되지 않는다고한다. 널어놓은 빨래는 다 헤이지고 바지의 허리가 삭아서 허들허들한 옷도 있고..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핑돌았다. 한국에서 좀더 많이 가져오지 못한게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또한 "우리가 하는 일에 알아서 도와주고 의자도 내어놓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빨래도 밥도 스스로 다하고 비가 뿌리치니 달려가 빨래걷고 자발적으로 움직이며 늘 미소가 가득하였다. 우리팀원들의 나눔이야기중 청소년끼리라서 그런지 가장 좋았던곳이 이곳 이었다고한다 서로 같이 집수리하고 톱질하고 놀이하고.. 말이 안되어도 서로 소통이 되어진다는게 참 신기한것이다 언어란 결국 마음을 보여주는것이다. 계속 비오고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움직일때는 비가 그쳐서 참으로 감사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4일째는 홀랑따야 난민지역으로 향했다. 말그대로 인간이 살수있는곳이 아니였다. 쓰레기 하치장같이 온통 쓰레기 더미와 움막집이 다닥다닥 붙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했다. 한국인 한분이 이곳에 유치원과 방과후 수업을 하시며 교육과  봉사로 이들을 돕고 계셨다. 늘 오지에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런 분들이 계시니 대한민국이 복을 받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우리가 누릴 수있는 건 이런 이유이지 않을까? 깨끗하고 좋은 환경을 뒤로하고 이곳에서 섬기는 모습에 또 한번 도전과 감동을 받으며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미얀마 국립예술대탐방하여 그곳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각자의 꿈과 미래에 대한 강연과 장기자랑과 미얀마 전통춤과 합창으로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었다. 빠듯한 일정과 덥고 습함으로 모두 힘들었지만 숙소에 돌아와서 짐을챙기고 밤새 야간이동을 위해 출발하였다. 인레의 새벽호수를 보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산하 위즈덤국제봉사단 미얀마 봉사활동 펼쳐. 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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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5일차는 11시간 의 야간버스는 장난이 아니었다. 봉사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버스에 탄지라 버스는 침실로 바뀌고 자유자재의 포즈로 자는 모습은 가관이라 할 수 있었다. 어둠이 하나씩 물러 가면서 인레에 도착. 길거리 다방에서  갓구워낸 야들야들 바삭한 빵과 미얀마 전통차 맛은 잊을 수 없을것 같았다. 맛도 맛이지만 뚱뚱하고 알록달록한 옷을입은 주인 아주머니와 길거리의 그  광경이 너무 운치있고 색다름 이라서 너무 좋았다. 몰골은 부시시 난리이며 모두들 민낯으로 길거리에 앉은뱅이 의자에 몸을 기댄다. 드디어  그렇게 보고 싶었던 인레호수에 도착했다. 천상의 호수로 산꼭대기위에 그렇게 큰 호수가 있으니 참 신비롭다. 씽씽 달리는 배위에 앉으니 세상고민 다 내려놓고 속이 확 뚫어지는듯 너무 좋아서 고함고함도 질러본다. 풍광들이 말그대로 그림이었다 하나하나 눈에넣고 가슴으로 담아가리라. 여기저기 수상 가옥촌들이 참 신기하기도하다. 삶의 모양들이 천차만별함이 또한 신묘하다. 은 수공예품, 베틀짜기, 배만들기, 수상토마토 농사등 가옥촌마다의 특징들이 있었다. 온 종일 배타고 이곳 저곳 돌아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이제 양곤으로 밤새 또 야간투어를 해야한다. 6일차  쉐라곤파고다 일정이다.  쉐다곤파고다에는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3개가 있다고 한다. 15세기 바고 여왕이 파고다 공원의 시작이다. 여왕의 몸무게가40~50킬로인데 몸무게 만큼 금을 붙이라고 해서 시작된 것이 후대에도 계속 붙여서 금 68톤이 붙어있다. 탑 98m 높이 10m 우산모양이 있는데, 물방울 다이야 76칼렛이 여기에 있다. 우산안에 각종보석, 반지, 옥, 루비! 사파이어 갯수로 9 천개가 걸려있었다. ​미얀마 인구 5500 만명인데 보석 팔면 6년 동안 먹고살 수 있다고 한다. 쉐라곤 파고다에는 여행자보다 미얀마 현지인이 훨씬 더 많았다. 전체가 금으로 발라져있으며 그 밤에 많은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웠다. 쉐라곤 파고다는 미얀마의 자존심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봉사단 봉사 일정 7일차에 드디어 일정의 마지막날이다. 재래시장, 보석시장에 들러서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보석이 많은 나라라서 보석을 뒷거래하는 곳이 있었다. 손전등을 켜서보면 보석의 진가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이 여기저기 둘러 쌓여서 경매하는 모습이 재밌다. ​아이들도 보석 삼매경에 빠져서 즐거운 체험을 하고 너무 보석시장이 재미있다고 난리였다. ​불탑의 나라, 황금의 나라, 미소의 나라 미얀마는 참 정겹고 또 오고 싶어진다. 의미있고 따뜻하고 행복했던 일정을 잘 보내고 돌아올수있었음을 감사드리며,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어서 가능했음 잘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저희 위즈덤국제봉사단은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바로세우고 글로벌리더의 양성에 더욱 매진할것이며, 세계의 청소년들도 함께 손잡고 세워나가는 글로벌위즈덤이 되기를 소망한다. ​양곤에서 물심양면 따뜻한사랑으로 도와주신 김성철 교수님, 정광수 교수님, 김상길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위즈덤 가족 여러분과 위즈덤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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