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면 ‘해밀 갤러리’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성장하는 추억
남양주 별내면 ‘해밀 갤러리’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성장하는 추억
  • 이슬아 기자
  • 승인 2019.08.06 0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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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 핸드폰 카메라도 잘 발달되어서, 카메라 못지않게 잘 나온다.

이렇게 카메라에 대한 기술이 발달하는 만큼 우리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친구와 같이, 가족과 같이, 반려동물, 자연 등등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에는 여지없이 사진을 찍게 된다.

일상생활에도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곳에서 좋은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요청을 한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집 거실에, 방에 걸리곤 한다. 그리곤 사진을 보고 그 때 당시를 추억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한 곳은 많다. 그중 남양주 별내면에 위치한 ‘해밀 갤러리’에서는 조금 더 특별하게 추억을 남기는데 바로 한옥으로 된 스튜디오이다.

 

'해밀 갤러리' 정재철 대표와 딸
'해밀 갤러리' 정재철 대표와 딸

‘해밀 갤러리’의 정재철 대표는 10년 넘게 베이비 스튜디오를 오래 운영 하였다.

그러다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같이 접목 시켜보고 싶어 한옥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되었다.

자연 속에 있는 스튜디오를 보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게 된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 또 사진에 감탄하게 되는 ‘해밀 갤러리’의 정재철 대표와 함께 사진에 대해 알아보았다.

‘해밀 갤러리’는 한옥과 함께 마당 또한 마련되어 있어 스튜디오 내에서 야외촬영, 실내촬영 모두 가능 하다 한다.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스튜디오다 보니 스튜디오 내에서 돌잔치, 야외결혼도 문의를 많이 한다고 한다.

 

‘해밀 갤러리’ 전경
‘해밀 갤러리’ 전경

한복을 입고 한옥에서 사진 촬영도 하고, 모던 스타일의 스튜디오 또한 마련되어있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보통 스튜디오에는 조명기구로 밝혀서 사진을 찍지만 ‘해밀 갤러리’는 자연광을 추구한다.

그러다 보니 강하지 않은 은은한 조명으로 부드러운 연출을 할 수 있어, 사진의 느낌이 부드럽고, 사람들의 표정 또한 자연스럽게 강조된다.

또한 정재철 대표가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쌓인 노하우로 인해 입소문을 타고 아기 성장 사진도 많이 찍으러 오신다.

또 요즘 돌 때 전통촬영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아이의 첫 생일을 기념하여 특별한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해밀 갤러리’가 사로잡았다.

 

'해밀 갤러리' 사진 작품
'해밀 갤러리' 사진 작품

정 대표는 가족사진을 찍으러 오신 손님 중 아이 아버지가 외국인 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인데 잠시 한국에 들어왔을 때 한국전통식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어 왔을 때 ‘한옥 스튜디오를 하길 잘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고한다.

사진 시장이 청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핸드폰 카메라가 아무리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한계는 올 것이고, 각 스튜디오마다의 특색이 다양해진다면 사람들은 취향에 맞게 사진을 고를 수 있다. 그런 스튜디오들 중 앞으로 정재철 대표는 ‘해밀 갤러리‘만의 색감과 사진 기술로 사진 시장의 선주주자가 되고자 한다.

“무료촬영 같은 것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닌, 사진 만으로 승부 하는 ‘해밀 갤러리’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하는 정재철 대표의 말처럼 사람들이 스튜디오를 고를 때 스튜디오 촬영도 중요하지만 큰 가격 차이가 없다 한다면 사진이 마음에 드는 스튜디오로 가는 게 좋다한다.

사진은 평생 남는 추억이기 때문에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소신을 가지고 깐깐하게 선택 하는 걸 권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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