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꿈의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자!
어린이날, 꿈의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자!
  • 권증현 국민기자
  • 승인 2016.04.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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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꿈의숲에서 놀기> 꿈의숲아트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공연, 행사
▲ 꿈의숲아트센터-5월꿈의숲에서놀기

세종문화회관 (사장 이승엽)이 운영하고 있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5일 목요일, 제 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북서울 꿈의숲 일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한다.

꿈의숲아트센터의 어린이날 특별 행사는 5월 5일 (목)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북서울 꿈의숲 공원 문화광장, 볼플라자, 청운답원, 창포원 무대 등에서 진행된다. 북서울 꿈의숲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뮤지컬 <몽당연필>, 경제 교육뮤지컬 <재크의 요술 저금통>과 옴니버스 인형극 <꿈틀꿈틀 인형극장> 등 가족 관객들이 즐기기 좋은 무료 어린이 공연이 5회 선보인다.

<몽당연필>은 창포원 무대에서 11시 30분과 13시 30분에 2차례 공연된다. 1970년대 시골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신나는 가족 소통 뮤지컬 <몽당연필>은 엄마, 아빠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와 문화를 보여주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나는 춤, 노래가 어우러져 3대가 함께 추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 될 것이다.

<재크의 요술 저금통> 은 창포원 무대에서 16시부터 공연된다. <재크의 요술 저금통>는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노래와 율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경제 교육 뮤지컬이다. 유쾌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뿐 아니라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어진 멜로디와 가사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

<꿈틀꿈틀 인형극장>은 볼플라자 무대에서 12시 30분과 15시에 2차례 공연된다. <꿈틀꿈틀 인형극장>은 ‘무지개 물방울 여행’, ‘애벌레 이야기’, ‘양치기 늑대’ 세가지 작품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인형극 3부작이다. 다양한 이야기와 여러 형식의 인형극 기법을 활용하여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교훈을 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청운답원에서는 가족 운동회와 레크레이션이 12시 30분부터 13시10분까지, 14시 30분부터 15시 10분까지 17시부터 17시 40분까지 3회에 걸쳐 열리며 각 놀이 및 경기의 우승자 또는 우승팀에게는 선물도 증정한다. 또한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와 키다리 삐에로, 석고마임 등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거리 이벤트가 11시부터 17시까지 준비된다. 강북경찰서의 협조로 경찰차 탑승 체험, 포돌이와 포순이 이벤트 등도 준비되며 강북소방서의 협조로 소화기 사용 체험 등의 소방 안전 교육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꿈의숲 아트센터가 준비한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도심 속 자연공간인 북서울 꿈의숲 곳곳에서 진행되며 휴일을 맞아 북서울 꿈의숲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친숙한 ‘우리동네 문화놀이터’ 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번 <5월, 꿈의숲에서 놀기>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혹은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dfa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2289-5401로 하면 된다.

업코리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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