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올해도 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지원
함께일하는재단, 올해도 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지원
  • 권증현 국민기자
  • 승인 2016.04.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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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900여명 취약계층 근로자 지원 (예비)사회적기업에 이어 (사회적)협동조합까지 지원 확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재천)는 지난 4월 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수도권본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2016년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협약식을 갖고, 취약계층 돌봄 사업에 계속 힘을 모으기로 했다.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사업’은 간병(가사)도우미, 장애인 활동 보조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임금지원(근속수당, 성과급 등)과 교육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함께일하는재단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0명의 취약계층 근로자를 지원하여 약 17,400명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근로자 중 시니어 또는 시니어 대상 사회서비스 제공 근로자에 대하여 특화된 지원을 하게 될 예정이며, (사회적)협동조합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많은 돌봄서비스 영역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양질의 돌봄 서비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5년간의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고용 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2016년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 사업에 참여할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을 5월 12일(목)까지 공모하고 있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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