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눔과기쁨 성남지부와 한국마사회, 성남지역 주거환경 현장실사를 가지다
사)나눔과기쁨 성남지부와 한국마사회, 성남지역 주거환경 현장실사를 가지다
  • 권증현 국민기자
  • 승인 2016.04.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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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함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품는다
▲ 좌)원유관 본부장 중) 우)차주일 나눔과기쁨 성남지부장

나눔과기쁨(이사장 서경석)성남지부(지부장 차주일)와 한국마사회 렛츠런CCC(동부권 본부장 원유관)이 펼치고 있는 '주거 환경개선사업' 현장실사를 동행 취재했다.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성남지역 소외된 가정 22가정 주거개선 사업을 한국마사회 렛츠런과 함께 성남지역(태평동. 신흥동. 수진동. 은행동) 중심으로 동사무에서 추천받거나 지역사회 봉사하는 가운데 선정된 독거어르신 차상위계층 청소년가정 등을 선정하여 일주일에 두 가정 내외로 나눔과기쁨 성남지부 회원들이 연합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늘은 독거어르신 할머니가정을 방문했다. 노점상을 하면서 집에 벽지나 전등 싱크대교체 작업을 엄두도 내지 못해 지내오다 (배영남 72세) 차주일 지부장과 원유관 동부권 본부장이 방문하여 선물로 휴지와 세탁비누를 건네고, 깨끗하게 씻어내고 새로운 분위기로 건강하게 사시라 덕담을 드리고 환경개선에 할머니 안아들리자 할머니는 활칵 복받치는 감격에 목이 매였다.

▲ 할머니 등을 안아드리자 목이매였다. 우)김광만 부지사장

여태까지 삶에 녹녹지 않아 세상을 탓하고 원망하는 삶이였다고 고백하면서 누가 이렇게 찾아주고 남의 가정 환경개선을 할 수 있느냐하면서 사실 전등이 너무 오래되어 한 쪽은 전등이 깨어져도 교체를 할 수 없었으며 건강도 악화되어 허리통증 등 삶이 녹녹지 않는 것에 불평으로 귀찮음으로 전등 꺼고 켜는 것도 불편하던 차에 자등으로 스위치 교환 등 많은 도움을 받는 것에 고맙다며 오신 손님들의 손을 붙잡고 오래시간 감사로 표했다.

차상위계층의 주거환경은 열악한 형편이다 지하이거나 옥탑으로 겨울에는 추위로 여름에는 더위로 열악한 환경에 오늘 나눔과기쁨 회원목사님중 건강한교회(김덕현목사)와 수진동교회 순영자사모 김학순권사 홍미자권사 등 여러 성도들의 헌신은 한국마사회 렛츠런에서 일천만원 후원과 자부담 일백만원으로 22가정 주거개선에 최소한의 경비지출로 최대한의 넓은 지원을 하고자 손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할 수 없는 일에는 전문가에 의뢰하여 수선을 하고 있다.

▲ 내벽 틈새 수리와 벽지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 현장실사에 원유관 본부장과 김광만 부지사장이 함께 동행하여 주거환경을 보면서 자신들 청소년기 환경을 보는 것 같으며 어르신을 보니 부모님을 뵙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또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단결하여 예산을 꼼꼼이 집행하는 모습에 감명이 깊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마사회 분당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에서는 30여개 프로그램으로 3개월 단위 년4학기로 약2.000명의 수강을 통한 지역사회와 공감대형성으로 친환경적 시각으로 발전시키자 유기적 관계 형성에 노력을 경주하며 반드시 지역주민들에게 필요로 하는 기업 경영혁신에 노력하고 있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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