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보건소(소장 박옥희), 혼밥러를 위한 요리교실 실시
강원도 고성군 보건소(소장 박옥희), 혼밥러를 위한 요리교실 실시
  • 임성하 기자
  • 승인 2019.07.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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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혼밥요리 만들기

 

강원 고성군 보건소(소장 박옥희)는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을 이르는 혼밥러·혼밥족을 위해 725일부터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혼밥러 남성을 대상으로 거진읍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혼밥러 남성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해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가 발달되면서 1인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통계청의 인구 총조사에 따르면 2015년도 1인가구 전체의 25.7%518만 가구를 차지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인 52.3%가 하루세끼를 모두 혼자 먹는다고 조사 되었다. 지속적으로 1인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혼밥족의 올바른 식습관 및 다양한 영양소 섭취로 건강증진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고성군은 거진읍 고성군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나의 혼밥 레벨테스트를 통해 혼자 먹더라도 제대로 먹자!”란 제목으로 다양한 건강식단교육과 더블어 건강식 요리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요리교실은 단호박샌드위치, 블루베리요거트, 오징어볶음, 된장찌개, 월남쌈, 차돌박이 야채말이, 불고기덮밥, 달걀국등의 요리교실로 진행 된다.

고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대에 혼자 먹는 남성들이 건강식 영양교육을 통해 건강한 영양소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지역 건강증진 및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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