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헌책 장터 ‘한 평 시민 책시장’ 개장
서울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헌책 장터 ‘한 평 시민 책시장’ 개장
  • 윤욱인 기자 국민기자
  • 승인 2016.04.22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이 헌책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민과 헌책방이 함께 참여하여 책을 나눌 수 있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서 23일(토) 낮 12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고책 장터로 올해 총 20회 개장되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20회 운영되어 약 84,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중소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책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운영하는 책 판매 부스를 만나볼 수 있고,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헌책방 운영자들을 위해 위탁 판매 해주는 길 위의 헌책방도 진행된다.

장터는 일반시민도 참여 가능하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한 평에 해당하는 자리를 배정하여 직접 가져온 책들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헌책 판매뿐만 아니라 책 읽는 공간을 동적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공간과 즐거운 독서 분위기를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한 평 시민 책시장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업코리아, UP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