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 규탄 기자회견
시민단체,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 규탄 기자회견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6.04.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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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서울시민들이 동성애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탈동성애인권포럼> <홀리라이프>등이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사용 재승인했다며 박원순 시장 규탄 및 제3회 탈동성애인권축제 ‘홀리페스티벌’ 개최 공동기자회견을 21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취지설명에서 “대다수 서울시민들이 동성애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고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한 박원순 시장은 시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불통대통령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던 그가 지금은 서울시민들의 소리를 듣지 않은 불통시장이 되고 있다. 따라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려면 즉각 동성애퀴어축제의 서울광장 사용 재승인을 취소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인사말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이계성 공동대표는 “대주 대낮에 벌거벗고 서울광장에서 광란의 음란파티를 열수 있도록 승인한 박원순 시장은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참으로 한심스럽다.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박원순 시장은 즉각 시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대발언자로 대한민국미래연합 강사근 대표는 “동성애를 조장하고 확산시키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도덕적으로 타락시키고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는 잘못된 사람들이다. 동성애는 치유를 받아야 할 일이지 권장을 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동성애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박원순 시장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서울시는 성소수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는 제3회 홀리페스티벌을 설명하면서 “동성애퀴어축제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것에 대해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반대의견이 많다. 정치인들이 동성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은 동성애자들을 더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다. 대다수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에서 탈출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탈동성애자들을 돕는 것이 진정한 동성애자들을 위한 인권이다. 탈동성애인권단체인 홀리라이프에서 오는 6월 11일 부터 일주일 동안 제3회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국민들에게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이 동성애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운영이사 정군효 목사가 성명서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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