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
김제시,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7.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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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청소년 일탈 경보에 어른들이 나섰다
▲ 김제시,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
[업코리아] 김제시 체육청소년과는 지난 19일 금산면 일원에서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때마다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에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김제시와 시민단체 등이 손을 잡고 나선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평소 청소년 우범지역 야간 순찰 활동 등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과 패트롤맘을 비롯해 김제시청,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산면 주민센터, 금산파출소 및 방범순찰대 등 40여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금산면 원평터미널에서 원평초등학교까지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날을 맞아 사람들로 붐볐던 원평시장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줬으며 이를 본 금산주민은“청소년 보호에 대해김제시가 이렇게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나부터 청소년 유해 환경을 감시하겠다”고 캠페인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보선 체육청소년과장은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유해물건에 대해 어른들이 관심이 필요하며 김제시도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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