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소통하는 문화도시 부평’ 주제로 포럼 개최
부평구, ‘소통하는 문화도시 부평’ 주제로 포럼 개최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7.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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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하는 문화도시 부평’ 포럼 포스터
[업코리아] 부평구는 오는 24일 ‘부평 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소통하는 문화도시 부평, 거버넌스 추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도시투어, 주제발표, 종합토론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1부 도시투어는 부평역 5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부평지하상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홍보관’에서 시작된다. 박원용 부평지하상가 기획실장과 김하늘 부평문화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운영팀장이 부평지하상가와 문화의거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부평지하상가와 부평문화의거리 투어를 진행하고, 재즈펍 창고로 이동한다.

재즈펍 창고에서 진행되는 2부 주제발표는 지역 뮤지션으로 구성된 재즈트리오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병민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문화도시 정책’의 이해를 위한 기조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어 박재은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팀장이 ‘부평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3부 종합토론 순서에서는 문화도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가 좌장으로 나서 4명의 전문가와 함께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이후 시민들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포럼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 문화예술인이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을 더욱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 사업’에 이어 지난 6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제2차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속가능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 받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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