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는 복면 속의 이웃 사람...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는 복면 속의 이웃 사람...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7.18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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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1년의 도주와 잠적-지명수배 1번 황주연을 잡아라' 편 예고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복면 속의 이웃 사람-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그 후'라는 부제로 용의자에 대한 다양한 제보를 바탕으로 용의자에 대해 추적했다.

취재진은 해당 횟집 사장 이 씨가 운영했던 횟집이 있는 지역에 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씨는 다소 과격한 성품의 소유자로 드러났다.

씨의 이웃 주민은 "술 먹으면 싸움을 하려고 하고 칼을 버릇 삼아 쥔다. 주머니에 넣고 나간다"고 말했다.

다른 동네 주민도 "사람 찌른 적은 없어. 식당 주방이니까 회 칼 천지잖아. 열 받으면 들어가서 갖고 나와서 '한 방 먹을래?'"라고 말하곤 한다고 증언했다.

예고 영상에서 한 목격자는 "(황주연이) 뒤에서 안고 (흉기로) 찌르고 가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제보자는 "자기는 경찰에 잡히는 사람 보면 이해 안 간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방송 후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까지 몽타주의 주인공을 안다는 제보들이 쏟아졌다.

방송은 어렵게 용기를 내준 제보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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