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고급 보청기 지원
양구군,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고급 보청기 지원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7.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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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3~6급 청각장애인, 14세 이하 소아 청각장애인 41명에
▲ 양구군
[업코리아] 양구지역의 청각장애인들이 무료로 보청기를 지원받게 됐다.

양구군은 18일 오전 9시10분 군청 다목적실에서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보청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보청기 무료 보급은 ‘양정모와 함께하는 희망나무 커뮤니티’가 노인성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과 소아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지원하기로 나서면서 이뤄졌다.

이번에 보청기를 지원받는 청각장애인들은 총 41명이다.

이들은 만 60세 이상 청각장애인 또는 만 14세 이하의 소아 청각장애인 중에서 보청기를 소유하지고 있지 않거나 소유한지 5년 이상 경과한 저소득층 장애인들이다.

이 행사는 희망나무 커뮤니티가 청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보청기 구입을 못하는 주민을 선정해 기업 지원으로 자기부담금 없이 무료로 맞춤형 보청기를 착용하게 함으로써 청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이번에 지원되는 보청기는 소비자가 3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고급 보청기이며, 행사 참가자에게는 노안교정용 돋보기안경을 제공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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