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신입사원 모집에 또 한 번...
‘엑시트’ 신입사원 모집에 또 한 번...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7.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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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먼저 ‘짠내 폭발 청년백수’로 소개된 용남은 졸업 후 오랜 시간 동안 취업 준비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짠내 가득하면서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신입사원 모집에 또 한 번 ‘광속 탈락’한 용남이 같은 처지의 대학교 선배와 넋두리하는 장면은 청년들의 답답함과 불안함을 잘 대변해주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실 퍽퍽 회사원’ 의주의 캐릭터 영상도 2030 세대의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졸업 전엔 인싸 담당’이었던 밝은 모습의 의주가 ‘졸업 후엔 야근 담당’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은 찬란한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거실에선 애물단지’, ‘내 방에선 구박폭격’ 신세인 용남의 모습을 비롯해, 이런 아들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웃기고 슬픈 모습이 잘 드러난다.

누나 정현 역의 김지영과 조정석은 현실 남매 모습을 선보여 청년 관객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는 의주, 용남의 현실감 넘치는 짠내 폭발 설정으로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던 짠내 폭발 청년 콤비 용남x의주 캐릭터가 현실은 물론 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종 기발한 탈출 방법을 동원하는 모습들은 예비 관객들 사이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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