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봉제 “100% 무형광 재료 사용해 제품 만들어”
영진봉제 “100% 무형광 재료 사용해 제품 만들어”
  • 정영훈 기자
  • 승인 2019.07.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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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증백제는 내의, 침구, 의류 등 섬유를 하얗게 만드는 화학염료로 피부에 지속적으로 접촉 시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염은 물론 장염, 소화기 증상,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어린이용 완구와 문구제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에 형과증백제의 사용을 강하게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른 유아용 섬유제품 적용 안전기준’에는 ‘형광증백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시중에는 형광증백제가 포함된 유아내의가 여전히 시장에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 북구에 위치한 영진봉제는 분업화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친환경 망 제품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망제작 전문업체 영진봉제(대표 고금순)는 무형광 이중매쉬로 지퍼보호막인 고무밴드, 봉제실, 바이어스, 지퍼 등을 만드는 친환경 전문기업이다. 무형광 세탁망은 국내 유수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는 ‘하얀나라’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세탁망의 사용 용도는 세탁물을 망에 넣고 세탁을 하면 옷감의 보호 및 옷의 형태 유지 및 기타 이물질로부터 옷감을 보호할 수 있어 가정의 필수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영진봉제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각종 망제작 봉제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고객의 가치를 창조하는 고객중심, 인간존중의 경영이념을 강조한다. 기업경쟁력의 핵심은 품질이라는 모토로 고객 중심의 경영, 기본과 원칙 준수의 경영을 모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금순 대표는 “국내 최초로 10여 년 전부터 100% 무형광 재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고 있다”며 “ 시중에 형광증백제가 함유된 세탁망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꼼꼼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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