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이버스버디‘ 문혜연 대표, “안전을 우선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쿠버 교육을 지도해“
수원 ‘다이버스버디‘ 문혜연 대표, “안전을 우선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쿠버 교육을 지도해“
  • 이슬아 기자
  • 승인 2019.07.10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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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5월부터 ‘덥다’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날이 더워질수록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물이다. 더워질수록 생각나는 스포츠! 바로 스쿠버다이빙 이다.

레저스포츠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스쿠버다이빙을 접해본 사람들의 수도 많이 증가하였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물속이 생각난다면, 시내 한복판에 있는 스쿠버 교육 센터를 통해서도 스쿠버다이빙을 만날 수 있다.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한 스쿠버 교육 전문센터인 ‘다이버스버디’의 문혜연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바닷 속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장하였다.

문 대표를 만나 스쿠버다이빙의 세계관에 대하여 인터뷰 하였다.

 

'다이버스버디' 문혜연 대표
'다이버스버디' 문혜연 대표

Q. 다이버스버디 설립 취지가 있다면

취미로 시작한 스쿠버다이빙이 지금은 직업이 되어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동호회로 시작했지만, 점점 늘어나는 회원 수에 비례하여 저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스쿠버강사의 최고 레벨인 강사트레이너를 취득하였고, 이후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는 교육생 분들에게 더 안전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지도하고자 지금의 다이버스버디 스쿠버교육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다이버스버디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 한다면

다이버스버디에서는 레크레이션 다이빙 교육, 프리다이빙 교육, 국내 및 해외 정기투어, 그리고 강사개발과정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계속해서 흥미를 가지고 스쿠버다이빙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 국내 및 해외투어 그리고 풀장 모임을 통해 친목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버스버디' 문혜연 대표 현장 모습
'다이버스버디' 문혜연 대표 현장 모습

Q. 다이버스버디 만의 차별화된 교육 철학이 있나

안전은 곧 즐거움이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쿠버 활동을 통해 힐링을 느끼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들의 즐거움이 계속해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강사가 첫 번째로 안전에 유의를 두고 개개인을 케어 함으로써, 위험에 대한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야합니다. 이것이 강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버스버디 전 강사진은 안전을 우선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도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소수 인원제로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사 개발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스쿠버 트레이너가 2명이 상주해 있기 때문에 더욱 차별화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스쿠버 교육 및 강사개발교육에 힘쓸 것입니다. 누군가의 본보기가 된다는 것은 보람차면서도 매순간 저 스스로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강사를 배출함으로써, 탄탄한 여자 강사님들이 모여 여전사의 강인하고 씩씩함이 먼저인 팀을 결성할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이 자리에서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스스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Q. 다이버스버디에 접하게 될 독자에게 한마디

상담 받으러 오는 분들 중에, 물을 무서워하거나 망설이는 분들께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할 수 없어!’ ‘못 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두려움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순간, 여러분의 인생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도전하세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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