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형 ‘우리말겨루기’ 최종 우승!
배우 이지형 ‘우리말겨루기’ 최종 우승!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7.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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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형, “배우는 내 천직”…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활동 재개
이지형 우리말겨루기 우승 [사진=우리말겨루기 캡처]
이지형 우리말겨루기 우승 [사진=우리말겨루기 캡처]

 

배우 이지형이 ‘우리말 겨루기’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지적인 면모를 뽐냈다.

이지형은 1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에서 EX (익스) 출신 이상미와 함께 팀을 이뤄 놀라운 케미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두 사람은 다른 참가자와 함께 최종 우승을 두고 우리말 겨루기에 도전해 최종 점수 1250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후 이어서 ‘우리말 명예 달인’ 도전에 나섰지만 2단계에서는 아깝게 실패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시청자들이 이들 이지형과 이상미팀의 명예달인 성공을 기원하며 채널을 고정하자 이들이 도전한 우리말 명예달인 2단계 순간 시청률은 이날 ‘우리말 겨루기’ 평균 시청률 6.9%보다 무려 8.6% 포인트 높은 15.5% (TNMS, 전국) 까지 상승했다.

KBS1 ‘우리말 겨루기’에 함께 팀을 이뤄 최종 우승한 EX (익스) 출신 이상미와 배우 이지형
KBS1 ‘우리말 겨루기’에 함께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EX (익스) 출신 이상미와 배우 이지형 [사진=피플지컴퍼니]

이지형은 과거 드라마 ‘내일은사랑’에 배우 이병현과 함께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이후 ‘의가형제’, ‘파랑새는 있다’ 등 히트작 드라마들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등극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다가 사업가로 변신하며 잠시 브라운관을 떠났다. 이후 2015년 KBS 특집드라마와 영화로 방영된 '일사각오 주기철'에 주인공 역을 맡으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지형은 “배우는 내 천직”이었다고 말하며 성숙된 연기와 진솔한 배우로 거듭나겠고 말했다.

이지형은 사업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예계와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 갈등하고 방황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던중 아버지( 배우 이대로)로부터 다시 연기자로 활동해보라는 권유와 응원에 힘입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배우 이지형 [사진=피플지컴퍼니]
배우 이지형 [사진=피플지컴퍼니]

이지형의 소속사는 국내 최초로 장애인배우를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사로 그는 배우로서 제 2의 새로운 시작을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나누는 배우의 삶'을 살아가고자 지금의 회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며 “지금의 행복을 많이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형은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 년 TV 조선에서 방송된 '3.1 절 100주년 기념음악회'의 사회를 맡으면서 진행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애인 배우 (왼쪽부터) 길별은, 강민휘 배우와 함께 공연 중인 배우 이지형 (가운데) [사진=피플지컴퍼니]
장애인 배우 (왼쪽부터) 길별은, 강민휘 배우와 함께 공연 중인 배우 이지형 (가운데) [사진=피플지컴퍼니]

이지형은 올해 12월 방영되는 KBS 특집드라마 '호조'에 캐스팅되어 도산 안창호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몸무게 감량 등 촬영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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