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지난 21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한지성...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지난 21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한지성...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6.25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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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 인스타그램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지난 21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한지성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이었던 것으로 국립과학수사 부검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지성에 대한 음주운전 혐의 조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계획이다.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경찰은 한 씨가 사고 당시 음주를 했던 것으로 확인된 만큼 동승했던 남편에 대해 음주운전방조죄 혐의 적용을 검토하였다. 경찰은 조만간 한 씨 남편을 불러 음주운전을 방조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한 씨는 지난달 6일 새벽 3시 50분께 경기 김포시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택시와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한지성은 사고 직전 자신의 몰던 벤츠 승용차를 편도 3차로 중 한가운데인 2차로에 정차한 뒤, 차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한지성의 남편은 한지성의 사망 경위에 대해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볼일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났었다"고 진술했다. 한지성이 2차선에 차를 세운 이유와 차에서 내린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한편 고속도로에서 한지성을 잇따라 들이받은 택시기사 A씨의 택시와 B씨의 올란도 승용차에 대한 국과수 조사결과도 공개됐다. A씨와 B는 사고 당시 해당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를 초과해 시속 120㎞ 이상의 속도로 차량을 주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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