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성 궁금증증폭... 배우자 인지하고 있었나? 이제야 드러나는 그때의 미궁
한지성 궁금증증폭... 배우자 인지하고 있었나? 이제야 드러나는 그때의 미궁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6.22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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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하직한 탤런트 한지성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그녀가 숨지기 전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위권에 한지성의 이름이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제 21일 경찰은 한지성의 시신을 면밀하게 검사한 결과 많은 양의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그녀와 함께 차를 탔던 배우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소환해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만일 그가 이를 알고 있었다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지난 오월 육일 오전 한지성은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차를 도로 한가운데에 세운 뒤 운전석에서 내려 차량 뒤에서 서성이다 뒤따르던 택시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또 다른 에스유브이차량까지 그를 치면서 결국 사망했다. 

공개된 블랙박스영상을 보면, 이차로에서 비상등을 깜빡이며 멈춰 선 차량이 보이고 차량 뒤쪽에는 한지성이 허리를 숙이고 있고, 그 사이 그의 배우자가 급히 차에서 내려 도로가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어 삼차선을 달리던 에스유브이차량은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 선 차량에서 사람이 내려 뛰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서서히 멈춰 섰다. 그러나 에스유브이차량 뒤에서 달리던 택시가 앞선 차량이 멈춰 서자 이를 피하려다 이차선에서 서 있던 그녀를 그대로 치는 장면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와관련해 당시 한 씨의 배우자 ㄱ씨는 경찰조사에서 한 씨가 차를 세운 이유에 대해 ‘자신이 볼일이 급해서 아내가 차를 세우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는 볼일을 보고 돌아와서 보니 끔찍한 사고가 나 있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의문을 자아낸 바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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