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보건지소,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야간 캠페인 실시
파주시 운정보건지소,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 야간 캠페인 실시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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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업코리아] 파주시 운정보건지소는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쯔쯔가무시 등 모기 및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는 매개 모기, 쯔쯔가무시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예방이 중요하다. 매개 모기가 활동하는 저녁부터 새벽,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숲이나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야외활동 시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방충망 있는 숙소 또는 모기장 이용, 긴 의복 착용 등 모기, 진드기와의 접촉을 방지하는 개인 예방 실천이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 야간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역 앞, 상가지역, 대형마트, 공원 등을 찾아 10월까지 격주 목요일 오후 7~8시 실시되며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와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한다.

김규일 파주시 보건소장은 “보건소나 운정보건지소에서 말라리아 무료검사가 가능하므로 발열 등으로 말라리아가 의심될 때는 방문해 검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운정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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