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6.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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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도권 및 인접 대도시 집중 공략 귀농귀촌 유인
▲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
[업코리아]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서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2019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개최하고, 이어서 대전, 광주, 서울 등 전북도 인근 대도시를 순회하며 총 4차례 개최함으로써 기존 수도권에 집중되어 개최하던 전시 위주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인접 도시에서 귀농·귀촌 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전북의 지역정보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리고 향후 다각적으로 수요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실제 귀농·귀촌으로 연결될 수 있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의 장으로 진행되며, ‘시·군 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전라북도 정책홍보관‘ 및 ’시·군 홍보관‘ 등 예비 귀농·귀촌인 수요자 맞춤형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시·군 상담관에서는 시·군의 환경적 특색을 반영해 평야지역, 해안지역, 산간지역으로 구분하고, 각 시·군별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및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귀농귀촌 교육관에서는 농지, 주택 건축, 작물선택 요령 등 예비 귀농·귀촌인 관심 분야에 대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과, 전문 상담가와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 할 수 있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귀농·귀촌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군 홍보관에서는 시군별 대표작물과 귀농귀촌 정책, 임시 거주시설 현황 및 의료·교육·복지환경 등 지난 3월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종합정보를 제공한다.

유관기관 협력관에서는 귀농귀촌시 지원되는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융복합산업 및 농촌관광과 연계된 콘텐츠·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기관별 귀농귀촌과 관련한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고,전북도 정책 홍보관에서는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농업·농촌 정책 소개를 통해 농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귀농·귀촌의 최적지로서 수도권의 도시민들에게 전북을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은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준비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7월부터 8월에는 교육기관의 방학시즌 뿐만 아니라 휴가시즌을 활용해 귀농귀촌 교육이 활성화되는 시기이다. 많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휴가시즌과 방학시즌에 앞서 전북의 모든 시·군이 한자리에 참여해 진행되는 만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또한,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홍보전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라북도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증정하고, 원하는 지역의 맞춤형 상담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기다리지 않고 바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홍보전을 라디오·지상파TV·케이블TV·전광판 등 오프라인 광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SNS·파워블로그·유튜브 및 포털 광고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을 지속시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전북 도내로 유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해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전라북도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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