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특성에 따라 맞춤 메뉴 도입한 전문음식점
상권 특성에 따라 맞춤 메뉴 도입한 전문음식점
  • 윤지연 취재기자
  • 승인 2016.03.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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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의 손칼국수&왕돈까스’, 고객만족도 높이는 메뉴 지속적으로 개발
 

‘왕 싸다, 왕 맛있다, 왕 많다, 건강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황기순의 손칼국수&왕돈까스’가 상권 특성에 맞게 메뉴를 도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손칼국수와 왕돈까스를 중심으로 불오징어비빔밥, 대패삼겹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 갈비만두, 튀김만두 등 사이드 메뉴도 풍성하게 라인업을 한 게 특징이다.

본사에서는 불필요한 노동력은 줄이고,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매장을 개설할 때 유동인구 분석 및 핵심 타깃층 성향 조사 등을 통해 최적화된 메뉴를 도입하고,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종 메뉴라인을 완성한다.

이러한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메뉴 도입 전략은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여준다. 젊은 세대가 주요 타깃이 되는 상권에는 젊은 소비자층이 많이 찾는 메뉴를 구성하고, 중∙장년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타깃층이 만족할 수 있는 메뉴로 매출을 극대화를 꾀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관계자는 “상권 특성에 맞는 메뉴 도입은 인건비 절감 효과도 주고, 단골을 유치할 수 있는 커다란 역할을 한다”며 “현재 가맹점 개설에 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는데, 본사에서는 상권을 철저하게 분석해 최대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메뉴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판매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양도 푸짐하다. 즉,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충분히 핵심 타깃층을 공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에 본사의 운영시스템이 더해지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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