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지난 10일 저녁 KBS 2TV...
‘태양의 계절’ 지난 10일 저녁 KBS 2TV...
  • 박진환 기자
  • 승인 2019.06.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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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업코리아=박진환 기자] 지난 10일 저녁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 연출 김원용 / 제작 삼화네트웍스) 6회가 방송된 가운데, 양지그룹으로 인해 세상에서 없어진 남자 김유월(오창석 분)이 연인 윤시월(윤소이 분)의 결혼식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핏기 하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유월의 모습과 연인 시월의 결혼으로 인해 슬픔에 잠긴 모습, 그리고 칼 든 괴한을 제압하며 불타오르는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유월은 회계감사를 나갔던 양지그룹의 분식회계를 확인하고 양심선언을 하려던 찰나 주동자로 지목돼 큰 사고를 당했다. 양지그룹의 첫째사위이자 부회장인 최태준(최정우 분)이 그 배후로, 유월은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들로 인해 시월 앞에 나타나지 않은 상황.

그 사이 시월은 유월이 양지그룹의 진짜 손자라는 사실과 태준의 계략 아래 현재의 사고가 난 사실까지 모두 알게 되며 태준의 친아들인 최광일(최성재 분)과 결혼하며 복수를 감행하기로 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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