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정옥향 판소리체험관장 판소리 인재 발굴 나서
하동군, 정옥향 판소리체험관장 판소리 인재 발굴 나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6.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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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유성준·이선유 동편제선양회, 내년 9월까지 악양초 매월 2회 재능기부
▲ 정옥향 관장이 판소리 후학양성과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악양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한다.
[업코리아] 국가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향 하동군판소리체험관 관장이 판소리 인재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명창 유성준·이선유 동편제 선양회는 정옥향 관장이 판소리 후학양성과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악양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옥향 관장은 하동군 악양면 출신의 수궁가·적벽가 명창 유성준 선생의 제자 정광수 명창의 수제자이다.

정옥향 관장은 판소리 인재양성 및 신인 발굴을 위해 지난달 악양초등학교를 찾아 주혜경 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4일 첫 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은 앞으로 매월 두 차례 실시되며, 첫 시간은 3∼4학년 29명, 둘째 시간은 5∼6학년 41명을 대상으로 관장 임기가 끝나는 내년 9월 말까지 계속된다.

정옥향 관장은 지난 4일 실시한 첫 수업에서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해 전국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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