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예능학교,제4기 졸업공연 성황리 진행
사랑의예능학교,제4기 졸업공연 성황리 진행
  • 이승욱 기자
  • 승인 2016.03.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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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희망을 가지고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 제4기 사랑의예능학교 학생들이 졸업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업코리아

제4기 사랑의 예능학교 졸업 공연이 5일 오후 2시에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공연홀에서 250여명이 모여서 진행했다.

▲ 사랑의예능학교를 최초로 시작한 전 KBS부사장 이형모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교장 김명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50여명의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 댄스, 연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연을 마치고 이형모 전KBS 부사장의 인사말과 백성기 이사의 내빈소개, 좋은교사운동 임종화 대표의 파송사, 김변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날 공연을 펼친 50여명의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노래들과 댄스, 연기 등을 선보이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제4기 사랑의예능학교 교장 김명현 목사(안성 꿈의교회)가 사회를 보고있다.

사회를 맡은 교장 김명현 목사는 “우리 학생들이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의 추천을 받아서 면접과 오디션을 거쳐 50여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재능기부 선생님들을 통해서 자신의 꿈과 기량을 갈고 닦았다. 안성, 인천, 양평 등에서도 오는 친구들도 있다. 결석하지도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온 친구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셨으면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인천에서 다닌 이민주 학생(고 2)은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나는 자신감이 약해서 다른 것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노래가 좋아서 열심히 불렀다. 내가 사랑의 예능학교를 만난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의 임종화 대표가 파송사를 하고있다.
▲ 제4기 사랑의예능학교 학생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최유진 양이 오빠 언니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랑의예능학교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최유진 양(초5)은 양평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에 걸쳐 강남 연습장 오션스프링스까지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다녔다.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다닌 유진 양은 "사랑의 예능학교에 오는 시간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나의 꿈은 가수나 연기자가 되는 것이다. 성공한 다음에 나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싶다."고 했다.

사랑의 예능학교는 전 KBS 부사장 이형모 장로와 (사)좋은교사운동이 2008년에 청소년들에게 재능 기부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청소년을 위한 예능학교이다.

 

현재 사랑의 예능학교에는 유수열 전MBC제작본부장, 가수 민해경씨 오빠인 백성기 목사, 강남CS보컬학원 박철수 원장, 사단법인 해피엘 김변호 목사, 성남 청운교회 이요한 목사, 안성 꿈의교회 김명현 목사, 데이빗차 선교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랑의예능학교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매 기수별로 사)좋은교사운동의 추천을 받아서 면접과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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