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6.11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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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신청…8월 중 지급
▲ 영주시
[업코리아] 경북 영주시가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학업증진을 돕기 위해 지역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11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한 달간 ‘2019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대학생으로 지난 2015년 7월 1일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19년 상반기 분의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단, 졸업생과 대학원생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 영주시 홈페이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란을 통한 온라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급일은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조병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이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재학기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년간 영주에 주소를 두거나 영주 소재 대학생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 규모는 185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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