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원'
  • 이태복 국민기자
  • 승인 2019.06.11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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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원' 이야기
'사랑원'아동청소년지원팀 봉사활동 중
▲'사랑원' 아동청소년지원팀 봉사활동 중

지난 8일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원은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신명보육원(아동청소년시설)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원은 인천시청으로부터 2012년 인가 받은 비영리단체이다. 설립 당시 1개의 복지시설을 시작으로 현재는 인천지역에 여러 시설을 봉사하며 그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날 사랑원은 정서지원과 여가지원 활동으로 아동청소년들에게 말벗과 상담 그리고 요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또한 생일이 되면 아이들 선물과 기타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봉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요리를 심사하고 있다
▲봉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든 요리를 심사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지원팀 전준성(28) 팀장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물음을 듣거나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진심으로 기는 마음과 겸손을 배우면서 제 자신의 과한 욕심이라는 큰 그릇에 여러 사람들에게 담긴 미움과 실망, 그리고 희생을 발견 하였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위에 질문에 나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희미한 대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숭고한 가치를 지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로 인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고 했다.

끝으로 단체 관계자는 사랑원은 지역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작은 단체이지만 큰 사랑의 마음으로 가지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사랑원의 활동 모터이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업코리아=이태복 국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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