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 세네갈] 대표팀 벼랑 끝에 몰리다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살아나…승부차기서 승리
[축구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 세네갈] 대표팀 벼랑 끝에 몰리다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살아나…승부차기서 승리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6.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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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대한민국과 세네갈의 축구 하이라이트가 화제선상에 올랐다.

9일 열린 u-20 대한민국과 세네갈 8강전에서 대표팀은 주전 대부분이 185cm가 넘는 세네갈 빠른 스피드와 높이에 고전하다 전반 36분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은 후반 조영욱의 교체 투입과 함께 시작됐고, 후반 17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비디오판독을 거쳐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29분 다시 깨졌다.

핸드볼 파울로 내준 페널티킥을 처음엔 이광연이 막아냈지만, 상대가 킥을 하기 전에 움직였다는 이유로 재차 페널티킥이 선언돼 골을 허용했다.

벼랑 끝에 몰린 대표팀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살아났다.

이강인의 코너킥을 이지솔이 헤딩골로 연결해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전반 6분, 이강인의 날카로운 패스를 조영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기어코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종료 직전 다시 동점골을 얻어맞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김정민과 조영욱이 연달아 킥을 놓쳤지만 골키퍼 이광연의 선방으로 격차를 줄였고, 마지막 키커 오세훈이 두 번이나 차는 우여곡절 끝에 킥을 성공시켰고, 세네갈의 실축이 나오면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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