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새마을회 양파수확 일손돕기 나서
산청군새마을회 양파수확 일손돕기 나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6.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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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읍·단성면서 봉사활동
▲ 산청군새마을회가 일손부족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탠다.
[업코리아] 산청군새마을회가 일손부족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탠다.

군새마을회는 5일과 오는 7일 양일간 회원 60여명과 함께 산청읍과 단성면 2곳의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계획됐다.

5일 열린 일손돕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수확에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양영규 새마을회장은 “매년 일손부족으로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가가 더욱 느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하루빨리 기계화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길 바란다. 양파수확에 지역민들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준 산청군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함께 살고 누리는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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