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측량 정확성 확보로 도민 재산권 보호
지적측량 정확성 확보로 도민 재산권 보호
  • 천승오 기자
  • 승인 2019.06.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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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서 시군 담당자 이론·실습교육
▲ 전라남도청사
[업코리아] 전라남도는 각종 개발사업 시행으로 실시하는 지적확정측량에 대한 성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5일까지 이틀간 시군 지적측량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목포 대양산단 일원에서 확정측량 기술교육을 했다.

지적확정측량이란 택지 개발, 산업단지 및 관광단지 조성 등의 개발사업이 끝나면 새로 설정된 경계와 면적 등을 공부에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밀한 측량을 말한다.

이 기술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교육 첫 날은 첨단측량장비 사용법과 지적확정측량을 실시하는 요령과 계산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했다.

둘째 날은 목포 대양산단 일원에서 측량장비를 가지고 직접 관측하고 계산토록 함으로써 지적측량 성과를 제시하는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갈수록 첨단화되는 측량장비의 사용법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담당공무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한 측량 성과를 확보해 도민의 재산권을 적극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시군 공무원들이 지적확정측량을 정확히 이해하고, 첨단 측량장비 사용 기술을 습득토록 함으로써 경계 분쟁 요인을 예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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