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 개최
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 개최
  • 권오경기자
  • 승인 2016.02.23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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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권오경기자] 이원욱·박광온·전하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병행수입업협회·소비자교육중앙회가 주관한 제2회 새로 짜는 병행수입-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발표회가 2016.02.24.일(수) 오후1시 국회 제2 세미나실에서 업계 주요 관계자(병행수입자,소비자단체,유통사,A/S업체,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한국병행수입업 협회(회장 공병주)는 발표회에서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이하‘KMS’)을 발표하였다. KMS 서비스는 사업자를 위한WEB 서비스와 소비자(사용자)를 위한 앱(APP) 서비스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 통합 서비스로, 사업자에게는 수입품에 대한 정품인증, A/S관리, 고객 CS, 판매촉진 등을 위한 WEB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정품확인, A/S, 진·가품판정, 피해구제 등 질 높은 원스톱서비스 앱(이하 ‘KPIA정품인증’)을 무료로 배포합니다.정품인증 통합관리 시스템의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① 상품에 대한 정품확인이 가능해지고, ② 상품 보증서를 손쉽게 ‘KPIA정품인증 “앱으로 보관,관리가 가능하며, ③ 가품판정시 협회의 피해구제 처리규정에 의거 보상받을 수 있어, 소비자 피해구제가 쉬우며, ④ 진가품 판정기능으로 앱을 통하여, 주요사진을 등록하면 진·가품 판정시스템을 통해 판정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⑤ 사진등록만으로 AS 접수에서 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기능을 제공(앱-”A/S센터“)하여 수입상품에 대한 A/S가 편리해진다.

이날 발표회와 함께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1971년설립)와 사단법인 한국병행수입업협회(2014년설립)는 병행수입품의 건전한 시장질서확립 및 이용환경개선을 위해 병행수입물품에 대한 A/S 강화, 병행수입자에 대한 신뢰성 확보, 병행수입물품에 대한 소비자 정보제공 등 병행수입제도가 더욱 질 높은 서비스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혁 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중앙대 경영학부 박재환 교수는 업계추산 전국 병행수입자 수는 약 7,960개사(서울60%, 부산·경남·울산 30%, 나머지지역 10%), 매출 규모역시 평균 10억원 수준으로 대부분 5인미안의 소기업인데, 그동안 환경적으로 공정하지 못한 거래나 부당한 행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중소기업 지원정책에서도 소외된 것이 사실이다. 소비자 후생측면에서도 거품이 끼어있는 수입시장의 가격정상화를 위한 병행수입활성화가 필요하다. 병행수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진품확인을 위한 협회차원의 솔루션이 개발된 만큼 정부도 제도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전자무역학과 최경주 교수는 이번 정품 인증 시스템은 정부의 지원도 없이 민간단체가 스스로 솔루션을 개발한 것은 업계 발전에 있어 크게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정품인증 시스템을 통하여 진품유통 촉진을 통한 신뢰성 제고, 병행수입 업계 경쟁력 제고, 병행수입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해외직구 측면에서는 접근성 및 편의제공, 안전한 직구, 철저한 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며, 소비자 측면에서도 합리적 구매를 위한 소비자 역량 극대화, 소비자 정보 접근권 확대가 예상되며, 정부측면에서 온라인 수출 확대를 통한 무역 수지 개선 효과, 일자리 창출, 경제활력 선순환 구조, 시장 경제 질서 확립, 유통구조 효율화 등을 기대 효과로제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서 민주당 이원욱 의원실, 박광온 의원실, 새누리당 전하진의원실에서 주최하였으며, 그리고 병행수입자, A/S업체, 신세계, 롯데닷컴,CJO쇼핑, 현대홈쇼핑 등 유통업체 및 많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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